안면거상수술 대상, 종류, 방법, 수술시간, 마취

안면거상수술 대상, 종류, 방법, 수술시간, 마취

안면거상수술 잘하는 병원 한/형/일/성/형/외/과 02) 2678.2000 카카오톡hanps2000 홈페이지:www.hanps.com

사람은 누구나 젊고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하면서 살아가길 바랍니다. 하지만 흐르는 세월 앞에 지극히 자연스러운 자연의 이치인 노화현상을 막을 방법은 없지만 현대의학의 힘을 빌어 외적으로 좀 더 젊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살아가길 희망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계십니다.

얼굴의 피부는 다양한 환경적 요인과 생활습관 요인으로 인해 얼굴이 처지게 되고 주름이 생기게 되기때문에 다양한 비수술적인 방법부터 시작해서 결국은 보다 확실한 효과와 오랜 유지기간 보다 근본적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 안면거상술 방법을 찾게 됩니다.

안면거상이란 얼굴의 전반적인 처짐과 목 등 처진 부위의 주름을 제거 하고 피부를 탄력있게 끌어올려주는 수술 방법입니다. 노화로 인해서 얼굴은 처지고 피부 탄력이 떨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처짐이 생기고 주름이 생기게 됩니다. 안면거상 수술은 눈썹 위 이마를 제외한 얼굴, 목 부위 뿐 아니라 볼처짐, 팔자주름, 심술보, 마리오네트 주름, 늘어진 턱선 등 전체적으로 개선할 수 있기 때문에 그 효과는 매우 효과적이며 동안외모 개선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안면거상 대상

안면거상 수술 대상, 일반적으로 얼굴에 처짐이 전반적으로 있는 경우라면 모두가 대상이 되기도 하지만 20대, 30대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안면윤곽수술 후 젊은 나이에 비해 심한 처짐과 늘어진 턱선이 고민인 경우에는 안면거상술 수술 대상이 됩니다. 피부 처짐이 어느 정도 진행 된 경우라면 누구나 뚜렷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연령대가 높은 경우 회복의 속도가 더딜 수 있어 피부처짐이 어느정도 일어나고 피부 탄력이 어느 정도 유지되는 40대 중후반 부 50대 중후반, 60대 초반 정도 해주는 것이 적당하지만 건강이 허락되는 60대 중후반 70대까지의 연령대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수술이 바로 안면거상술 방법이기때문에 나이 불문하고 많은 분들에게 동안성형으로 인기를 얻는 수술이 바로 안면거상 수술 방법입니다.

안면거상수술 종류

안면거상수술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이름은 같은 안면거상수술이지만 방법이 다양하기 때문에 다 똑같지 않음을 아셔야 합니다. 실리프팅도 안면거상술 이라 하는데 이는 제외시키고 절개를 통해 이루어지는 안면거상 수술 만 분류해서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절개 후 피부만 끌어올리는 수술

2. 절개 후 피부를 당기면서 스마스(근막)을 실로만 당겨주는 수술

3. 절개 후 피부를 당기면서 근막(스마스)를 함께 당겨 봉합하는 수술

4. 절개 후 피부와 근막(SMAS)를 분리하여 따로 당겨 올려 봉합해주는 수술

1번부터 4번으로 갈 수록 수술은 까다롭고 복잡해지지만 상대적으로 효과는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수술시간도 더 소요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본원에서 진행하는 안면거상 방법으로는,

5. 절개 후 피부와 근막(SMAS)를 분리하고 근막(스마스) 아래를 박리하여 3STAGE로 단계별로 수직으로 당겨 올려 봉합하는 수술

>> 여기서 많은 분들이 상담하러 오셔서 타병원에서 안면거상 상담받을 때 들으니 근막 아래 박리하면 금새 다 처지고 절대로 안된다고 하던데요. 어느게 맞는말인가요? 라고 물어보시는데, 근막(스마스) '아래' 를 박리하지 않으면 스마스를 제대로 당겨 올릴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마스아래를 박리하지 않는다면 피부만 끌어올리는 안면거상효과 정도만 보실 수 밖에 없다는 뜻입니다.

 

<한형일성형외과 안면거상수술 방법>

안면거상의 주된 목적은 늘어지고 처진 얼굴을 처지기 이전 상태로 최대한 편안하게 이상적인 위치로 끌어올려주고 남은 여유분의 조직들을 정리해주고 봉합해주는 것입니다.

얼굴처짐의 근본적 원인을 근막(SMAS)라고 보기때문에 이 스마스를 제대로 당겨올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스마스를 제대로 이상적인 위치로 끌어올려주기 위해서는 위의 그림에서 보시다시피 스마스 아래에서 단단히 잡고 있는 구조물 유지인대(retaining ligament)를 분리시켜주어야 스마스를 아무런 방해없이 잘 당겨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스마스 '아래'를 박리해야 한다고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부와 근막(스마스)를 분리하고 근막(스마스) '아래' 를 충분하게 박리하여 스마스를 원하는 만큼 당겨 올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안면거상을 할 때 리프팅 포인트 방향 설정 역시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여러 요소들을 잘 고려해서 안면거상수술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면거상수술 진행 시 각 층별로 박리를 잘하고 철저하게 지혈작업과 정확하고 필요한 조직만을 신속하고 명확하게 진행한다면 출혈이 거의 없이 진행가능하며 수술 후 환자들이 불필요하게 겪게 될 부작용을 최소화 하면서 수술 효과도 오래 지속되는 만족스러운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면거상수술 위와 같은 방법으로 스마스(근막) 을 중심으로 '위', '아래' 이중으로 충분하게 박리하고 광대유지인대, 교근유지인대, 턱유지인대까지 제대로 손을 보고 얼굴과 목까지 진행하는데 3-4시간이상은 소요됩니다. 수술시간 차이가 나는 것은 분명 교정방법이나, 봉합 등 다양한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단순하게 수술시간이 짧아서 잘하는 병원이 아니므로 그 차이를 분명하게 짚고 넘어가야합니다.

안면거상수술 후 얼굴만 당겨주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자연스러운 표정, 귀의 모양, 얼굴이 커지지 않고 오히려 작아보이게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여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면거상 마취

마취는 국소마취(부분마취), 수면마취, 전신마취 방법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어느 수술이든 국소마취는 기본으로 들어갑니다. 수면마취만으로 수술진행하지 않고 보통 전신마취를 하더라도 국소마취(부분마취)를 합니다. 사실 안면부 주름성형은 부분마취만으로도 충분히 깊이있게 제대로 수술 진행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마취제의 발달로 더 수월해진게 사실입니다. 다만 부분마취는 의식이 깨어있는 상태로 통증을 못느끼게 하는 방법이기때문에 사람에 따라 심리적으로 불안해하는 경우가 있어 부분마취를 하고 심리적 안정 차원의 얕은 수면마취가 동반되는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환자에 따라 드시는 약물, 병력에 따라 전신마취가 불가하거나 수면마취를 꺼려하는 분들은 국소마취(부분마취) 만으로 진행하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또 환자의 선호도, 의사의 선호도에 따라 전신마취를 진행하기도 하구요. 마취방법으로는 안면거상수술 잘하는 병원의 기준이 아닌 의사와 환자가 환자의 상태에 따라 충분히 조율하여 진행하는 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http://www.hanps.com/main/page.html?pid=137 

한형일성형외과의원

 

http://pf.kakao.com/_gljyu

자가진피한형일성형외과

안면거상수술은 안면신경 마비, 근육 손상, 비대칭, 칼귀, 흉터 등 다양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는 까다롭고 난이도가 높은 수술이기때문에 실력있는 의사 선택에 신중하게 선택할 필요가 있습니다. 해당 수술에 대한 경험이 많고 다양한 임상경험과 풍부한 노하우, 숙련된 술기를 지닌 노련한 베테랑 의료진을 선택해야 합니다. 안면거상수술은 수술도 잘 제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중요하고 나아가는 과정에 따라 살성 등 다양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수술 후 관리도 수술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책임있게 수술한 집도의가 지속적으로 체크가 이루어질 수 있는 시스템인지 확인하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합니다.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합니다." 안면거상수술 후 수년이 지나 자연스러운 노화로 다시 안면거상재수술 할 일은 있어도 수술 후 뜻하지 않은 부작용이나 불만족으로 다시 안면거상재수술 해야하는 심리적 고통을 피하기 위해서는 안면거상 수술 진행 전 꼼꼼히 따져보고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안면거상수술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정말 안면거상수술에 대한 오랜 수술 경력과 풍부한 임상경험을 보유한 노련한 실력있는 전문의와 함께 본인의 상태를 직접 보면서 1:1 개인맞춤 상담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은 후 본인의 얼굴에 알맞는 수술방법을 계획하고 진행하는 것이 성공적인 안면거상수술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첫걸음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