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릴리브(Reli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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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의 끝
미세먼지가 심하고 맑은하늘을 못본지가 언제인가 싶었는데 꿀같은 연휴에 덤으로 이렇게 맑은 날씨까지 너무나도 행복한 연휴를 보냈습니다. 하늘을 올려다보니 오늘도 너무 예쁜 햇살 그리고 맑은 하늘이 아쉬워 일광욕즐기며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마시러 카페 릴리브(Relieve) 찾아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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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위쪽이라 뷰가있어 좋아요. 아침용 카페인은 충분치 못하고 오후 여유부리며 마시기 충분한 커피정도로 생각하심될 듯해요. 샷추가비용은 폴바셋보다 더 안착하니까 참고하세요. (샷추가비용:3천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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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고 뷰도 좋아서 주말 오후 여유부리기 참 좋은 곳 이란 생각이드는 카페 릴리브였어요.